하반기 수도권 아파트 9만6000가구 입주…작년 대비 2.9%↓

연합뉴스 2021.07.30 08:28

서울 1만7569가구

국토교통부는 올 하반기 전국에서 입주가 예정된 아파트는 17만1630가구로 집계됐다고 30일 밝혔다.

수도권은 9만6332가구이며 그 중에서도 서울은 1만7569가구다.

수도권 입주 물량은 작년 동기에 비해선 2.9%, 최근 5년 평균치에 비해선 5.4% 각각 줄어든 것이다.

하지만 최근 10년(2011~2020년) 평균치와 비교하면 21.0% 증가한 것이라고 국토부는 설명했다.

월별로 수도권 입주 물량을 보면 7월 1만6358가구에서 8월 2만1943가구로 늘었다가 9월 7723가구로 대폭 줄어든다. 이후 10월 1만5479가구, 11월 1만7999가구, 12월 1만6830가구로 예측됐다.

전국 입주 예정 아파트를 주택 규모별로 보면 60㎡ 이하 6만9711가구, 60~85㎡ 8만619가구, 85㎡ 초과 1만5900가구로, 85㎡ 이하 중소형 주택이 전체의 90.7%를 차지한 것으로 집계됐다.

주체별로는 민간 12만3209가구, 공공 4만8421가구다.

올해 전체 입주 아파트는 전국 31만9000가구로 수도권이 18만3000가구, 서울은 4만1000가구로 파악됐다.

최근 5년 평균치와 비교하면 전국은 18.9%, 수도권은 3.1%, 서울은 3.0% 각각 감소한 것이다.

 
주요 뉴스

댓글

댓글보기
댓글 더보기

Copyrightⓒ 중앙일보조인스랜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