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원형ㆍ안전 특화 대단지... ‘안동용상 풍림아이원 리버파크’ 분양 예정

조인스랜드 취재팀 2021.01.08 09:00

전용면적 61·74·84㎡ 835가구...분양권 전매 무제한 가능

경북 안동의 사실상 마지막 노른자에 공원형 대단지가 분양을 앞두고 있어 눈길을 끈다. 풍림산업(회장 지승동)이 안동시 용상동 1167번지 일대 옛 전매청 부지에 선보이는 '안동 용상 풍림아이원 리버파크'다.  

이 단지는 지상 최고 21층 12개동, 전용면적 61·74·84㎡ 835가구로 2015년 인근 당북동에 입주한 안동 센트럴자이 (952가구) 이후 규모가 가장 크다.
 
이 단지의  큰 특징은 지상에는 차가 없는 공원형 대단지로 설계됐다는 점이다. 모든 주차장이 아파트 지하 2개층에 들어선다. 주차장을 100% 지하화한 대신, 지상에는 4계절 테마공원과 반변천 수변공원과 연결된 산책로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최근 주택시장에서 안동 용상 풍림아이원 리버파크와 같은 공원형 아파트는 쾌적한 주거환경이 중요시되면서 단순히 주거공간을 넘어 휴식과 힐링의 공간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 공원 분위기로 조성되는 '안동 용상 풍림아이원 리버파크' 투시도.

단지 내 조경시설이 잘 갖춰져 있으면 숲세권 효과를 누릴 수 있고, 산책이나 여가생활을 쉽게 즐길 수 있기 때문이다.
 
이 단지는 또 안전 특화단지라는 점에서 주목 받고 있다. 안동에서 처음으로 풍동 실험을 거친 단지로 강도 6.5의 지진에도 문제가 없도록 내진 설계가 적용됐다. 2016년 포항 대지진 이후 우리나라도 더 이상 지진 안전지대가 아니라는 인식이 커진 점을 감안한 설계이다.

낙동강 상류인 반변천 수변공원과 인접해 있어 주거환경도 쾌적하다. 입주민들은 반변천 수변공원에 있는 농구장·풋살장·야구장 등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수변공원에 인접해 있는 만큼 일부 가구에선 반변천 조망도 가능하다. 단지 앞으로는 반변천인 흐르고 뒤쪽으로는 무협산이 있는 배산임수 주거명당으로 입지여건이 좋다. 

교통도 편리하다. 지난 2017년 이 단지가 들어서는 용상동과 안동 구도심을 연결하는 낙천교 개통으로 도심 이동이 편리해졌다.

여기에다 2021년 개통 예정인 중앙선 복선전철을 이용하면 서울 접근성도 좋아질 전망이다. 중앙선 복선전철은 서울 청량리에서 경북 경주시를 연결하는 철도 노선으로 시속 250㎞의 ITX 열차가 도입된다. 이렇게 되면 안동역에서 청량리역까지 이동시간이 기존 3시간 16분(무궁화호 기준)에서 약 1시간 20분으로 줄어들게 된다. 

▲ 지상에는 차가 없는 공원형으로 꾸며진다.


교육여건도 뛰어나다. 이 단지가 들어서는 용상동 일대는 안동 최고의 명문 학군지역으로 단지 바로 옆에 용상초등학교·유치원이 있고 길주중학교로 통학이 편리하다. 단지 안에 어린이집이 운영될 계획이다. 단지 내 상가에는 학원이 입점할 예정이다. 단지 바로 옆에 위치한 안동도서관 이용도 편리하다. 

단지 내 대형 복층 커뮤니티센터에는 맘스라운지·피트니스·GX룸·실내골프연습장·도서관·입주민회의실 등의 입주민 전용 편의시설이 설치된다. 

비규제지역에서 선보이는 아파트로 각종 규제로부터 자유롭다. 분양권 전매가 무제한 허용되며, 집값의 최대 70%까지 대출할 수 있다. 
 
 분양홍보관은 경북 안동시 법흥동 45-7에 위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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