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강 품은 2억원대 온천 테마 타운하우스…양도세 비과세

김영태 기자 2022.01.10 12:15

홍천 리빙웰타운 50가구, 10년전 가격 분양

전원주택 전문 시행업체인 ㈜리빙웰은 강원도 홍천군 북방면 하화계리 720-5번지 일대에 지상 2층 구조의 테라스형 타운하우스인 ‘홍천 리빙웰타운’을 분양 중이다.  

홍천 리빙웰타운은 국내 유일 강변 온천인 홍천 온천지구의 고품질 온천을 각 가구에서 즐길 수 있는 타운하우스 단지로, 총 50가구 규모로 조성될 계획이다.

타입별로 전용면적 89㎡(27평형), 99㎡(30평형), 109㎡(33평형), 145㎡(44평형) 등 4개 타입으로 구성됐다. 서비스 공간인 테라스를 포함하면 분양면적이 357㎡(108평)에서 403㎡(122평)까지 된다.

이 중 89㎡ 타입은 분양가가 가구당 3억원도 채 되지 않는 2억원 대의 합리적인 수준에 책정돼 있어 관심을 끈다. 부지만 분양받는 경우 필지별로 분양 계약자를 위한 맞춤형 평면 설계에 따라 주택 시공이 가능하다. 이 경우 선착순으로 필지를 지정해 분양 받을 수 있다. 

홍천 리빙웰타운의 또 다른 장점은 집안에서 온천을 테마로 스파나 월풀 등을 추가적인 비용없이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다는 점이다. 또 2억원대(전용 84㎡ 기준)의 합리적인 분양가로 대규모 풀장 조성, 텃밭제공, 넓은 독립 마당, 광폭 테라스 등을 제공받을 수 있다. 
 

▲ 홍천 리빙웰타운 사진.


여기에 홍천강변의 아름다운 사계절 경관을 즐길 수 있는데다, 주변 녹지공간이 풍부해 힐링 라이프가 가능하다는 점도 홍천 리빙웰타운의 장정 중 하나로 꼽힌다. 

특히 홍천강을 따라 산책로·자전거길·공원 등이 조성돼 있으며 각종 휴양림과 테마파크, 20여 개의 캠프장과 래프팅 명소가 있어 자연과 함께하는 각종 여가생활을 편리하게 누릴 수 있다. 

각종 생활 인프라 이용도 편리하다. 우선 단지가 홍천 구도심에서 차로 10분 이내 거리에 위치해 있어 하나로마트, 은행, 홍천군 보건소, 홍천 아산병원 등의 이용이 쉽다. 또 홍천초·남삼초·홍천여고 등으로 통학이 편리하다. 

교통 등 접근성도 좋다.  홍천 리빙웰타운이 들어서는 홍천은 동서고속도로와 중앙고속도로, 5번과 44번 국도가 관통하는 지역으로 서울에서 동해안을 잇는 길목이자 강원도 내륙 교통의 요지로 꼽힌다. 

홍천터미널을 이용할 경우 서울 광진구 동서울 종합 터미널까지 약 1시간 만에 이동이 가능하고 중앙고속도로를 통해 경기·강원권 등 접근이 쉽다. 

앞으로 교통은 한층 더 편리해질 전망이다. 최근 홍천군의 오랜 숙원이던 용문~홍천 광역철도 건설사업이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반영됐기 때문이다. 용문~홍천 광역철도가 완공되면 용문에서 홍천까지 이동 시간이 종전 93분에서 35분으로 대폭 단축될 것으로 예상된다. 
 

▲ 홍천 리빙웰타운 조감도.


다양한 세제 혜택도 누릴 수 있다. 우선 도시에 집을 보유하고 있어도 1가구 2주택에 해당되지 않아 양도세가 비과세된다. 홍천이 행정구역 상 군(郡) 지역이기 때문이다. 홍천군과 같은 군 지역에서는 대지 200평 미만, 기준시가(분양가, 혹은 실거래가 아님) 2억원 미만 주택은 양도세 비과세 대상이다.

여기에다 최근 여야가 농어촌주택을 종합부동산세 과세 대상에서 배제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는 점도 호재다. 국회에 따르면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은 종부세 부과를 위한 주택 수 산정에서 읍·면 단위에 소속된 농어촌지역 주택을 불산입하는 내용의 종부세법 개정안 발의를 준비 중이다. 

발의안은 1주택자가 공시가격 3억원 이하인 1농어촌주택을 함께 소유한 경우, 1세대 1주택자로 보도록 하는 내용이 골자다.

한편 홍천 리빙웰타운이 들어서는 홍천은 강원도에서도 서울 등 수도권과 인접해 있는 곳으로 전원생활이나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사람들에게 인기가 높은 지역이다. 유명한 산과 계곡, 강이 곳곳에 있어 자연경관도 수려하다. 

홍천 리빙웰타운 분양 관계자는 “홍천 리빙웰타운은 전원생활이나 세컨드 하우스용으로 적합한 퀘적한 주거환경이 잘 갖춰져 있으며 용문~홍천 광역철도 사업과 홍천군 도시재생 사업, 양평군 소재 제 20 기계화보병사단이 홍천군 소재 제 11 기계화보병사단으로 흡수 등 개발호재들이 겹치면서 수도권 거주자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문의 1668-09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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