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모이는 곳에 돈도 모인다"…인구 증가·집값 상승세 평택 테라스하우스

김영태 기자 2021.10.15 12:39

신일해피트리 시그니처, 5개동 48가구 분양

최근 인구가 꾸준하게 증가하고 있는 수도권 지역 아파트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인구 유입이 늘면 주택 수요가 증가하면서 집값이 오르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요즘 경기도 평택이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 것도 바로 이런 이유에서다.

행정안전부의 주민등록 인구통계 자료에 따르면 지난 7월 기준 평택 인구는 55만1603명에 달했다. 2016년부터 2020년까지 5년간 인구 증가율이 무려 14.12%에 달했다. 이는 경기도 평균 인구 증가률(5.59%)을 크게 웃도는 수치다.

평택 인구 증가율, 경기도 평균 2배 넘어



인구가 늘면서 평택 아파트 분양시장에는 활기가 돌고 있다. 최근 평택 영신지구 도시개발사업구역 A3블록에서 선보인 ‘평택 지제역자이’는 1순위 청약에서 최고 99대 1, 평균 30.5대 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부동산 시장에는 ‘사람이 모이는 곳에 돈이 모인다’ 라는 투자 격언이 나올 정도로 인구 증가율이 높을수록 교통망은 물론 학교나 공원 등 생활환경이 개선되면서 지역 내 부동산 가치가 뛴다”며 “평택도 최근 인구가 증가하면서 주택 수요도 늘고 다양한 개발호재도 예정돼 있어 신규 분양에 대한 수요자들의 관심은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 신일해피트리 시그니처(조감도)는 최근 인구 유입이 급증하면서 분양시장이 활기를 띠고 있는 평택 숲세권·공세권에 들어선다.


실제로 경기도 평택시 아파트값은 올 들어 20% 이상 올랐다. 올초 3억7000만~3억9000만원에 거래됐던 평택 G아파트 전용 84㎡는 현재 5억6300만원 선에 거래되고 있다. 최근 나온 매물은 6억원을 호가하고 있다.

일부 새 아파트 분양권에도 수억원으로 웃돈(프리미엄)이 붙었다. 지난달부터 평택시 지제역 인근에서 입주를 시작한 한 아파트의 경우 등기 이전이 완료되고 매매거래가 가능한 분양권 매물에는 최대 1억5000만원 정도 프리미엄이 형성돼 있다.

아파트 거래량 역시 9월을 기준으로 지난해를 넘어섰다.

쌓여 있던 미분양도 131가구로 확 줄었다. 불과 2년 전인 2019년 아파트 공급 과잉과 청약제도 개편으로 미분양 주택이 2600여 가구에 달했던 것과 격세지감이 느껴진다.

인구 증가와 함께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 등 비대면 문화가 나타나면서 단지 주변에 공원이나 숲 등 녹지공간이 풍부해 멀리 외출하지 않아도 여가시간을 보낼 수 있는 주거지가 각광받고 있다.

실제로 한 부동산 업체가 자사 어플리케이션 이용자를 대상으로 코로나19 이후 주거 공간 선택 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입지, 외부구조 요인에 대해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공세권·숲세권(공원·녹지 주변)’을 선택한 응답자가 31.6%로 가장 많았다.

이는 코로나19로 여행이나 외부활동이 줄어든 대신 집이나 집 주변 가까운 곳 위주로 활동 범위가 달라지면서 집 근처 산책이 가능한 공세권, 숲세권 등 쾌적한 주거지를 찾는 경향이 늘고 있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코로나19로 인해 건강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면서 분양시장에서 쾌적한 주거환경이 중요시되고 있다”며 “최근 단지 인근에 공원과 녹지를 갖춘 부동산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는 것도 바로 이 때문”이라고 말했다.

언택트 시대 맞춤 주거 트렌드 적용 설계



이런 가운데 최근 인구가 늘고 있는 평택에 풍부한 녹지와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춘 테라스하우스가 나와 눈길을 끈다. ㈜공유공감이 평택시 대사리 일대에서 분양을 앞두고 사전 접수를 받고 있는 ‘신일해피트리 시그니처’가 그 주인공이다.

신일해피트리 시그니처는 5개동 48가구 규모로, 개인공간을 중요시하는 언택트시대 미래지향적 트렌드가 적용된 게 특징이다.

이 단지는 각 세대가 전용 149.23㎡에  방 4개, 화장실 2개, 다이닝룸, 테라스 등 2층 구조로 설계됐다. 1층 입주자는 테라스 앞 정원을 단독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각 세대엔 테라스가 기본 제공된다. 입주자가 원할 경우 난방을 기본으로 무료 확장을 시공할 수 있다.

이 경우 주거 실사용 면적이 180㎡에 달해 주거공간을 한층 더 효율적이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다.

단지 안에는 입주민 전용 헬스장, 단지 둘레 조깅코스, 단지 내 공원, 농구장, 어린이놀이터, 어린이 분수대, 바비큐장 등 입주자들 위한 편의시설들이 다양하게 갖춰진다. 또 단지 보안을 강화하기 위해 입주자 전용 차량차단기 등도 설치해 입주민 사생활을 보호하고 고급스러운 단지로 조성 예정이다.

신일해피트리 시그니처 분양 관계자는 “이번 사전분양 혜택으로 계약 세대에는 냉장고·김치냉장고·오븐·60인치TV·시스템에어컨(방4)·오븐·식기세척기·세탁기·건조기 등을 풀옵션으로 제공하기 때문에 계약자 본인이 거주하지 않을 경우 임대 목적으로도 경쟁력이 높다”고 설명했다.

분양 조건은 계약금 10%, 중도금 대출 50%(무이자), 잔금 40%로 파격적이다.

신일해피트리 시그니처는 2021년11월 착공해 2022년12월 입주 예정이다.

홍보관은 경기도 평택시 팽성읍 신흥북로 49번길 28-4에 있다. 사전 전화 예약자에 한해 홍보관 방문 상담이 가능하다.

문의 1588-4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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