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도시개발 신흥 주거지 첫 아파트…구도심 인프라 이용 편한 비규제지역

김영태 기자 2021.04.16 17:41

힐스테이트 모종 네오루체, 4월 927가구 분양

부동산 비규제지역인 충남 아산시 모종·풍기동 일대가 주목받고 있다. 최근 이곳이 모종1·2지구, 모종샛들지구, 풍기역지구 등의 도시개발사업을 통해 신흥 주거타운으로 탈바꿈을 시작하면서다.

이중 모종샛들지구와 풍기역지구의 경우 현재 사업이 추진중이며, 향후 이들 4개지구 모두 개발이 완료되면 약 1만세대가 정주 가능한 대규모 주거단지로 탈바꿈하게 된다.  
 
특히 모종동 일대는 아산 도심권 생활인프라 이용이 편리해 수요자들의 관심이 크다.
 

집값 상승세 탄 모종·풍기동


 
도시개발사업이 활발이 추진되면서 모종·풍기동 일대 집값도 강세다. KB부동산에 따르면 모종동 아산모종 캐슬어울림 3단지 전용 84㎡는 지난 3월 매매가가 4억5000만원에 달했다. 이는 지난해 3월보다 34% 오른 가격이다.
 
입주를 앞둔 새 아파트 분양권에도 수천만원의 웃돈이 붙었다. 내년 2월 입주 예정인 모종 금호어울림 아이퍼스트 전용 84㎡(17층)는 최근 분양가보다 23% 오른 3억4409만원에 분양권이 거래됐다. 이런 모종·풍기동의 도시개발사업지구에 첫 아파트가 분양을 앞두고 있어 눈길을 끈다.
 

▲ 아산의 신흥 주거타운으로 탈바꿈 중인 모종동에 4월 선보일 예정인 힐스테이트 모종 네오루체 투시도.



현대엔지니어링이 모종1지구에서 4월 공급 예정인 ‘힐스테이트 모종 네오루체’다. 이 아파트는 지하 1층~지상 최고 27층 9개동, 전용면적 74~99㎡ 927가구의 대단지다.

힐스테이트 모종 네오루체의 장점은 주변에 생활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다는 점이다. 우선 단지 옆 신리초와 모종동 학원을 도보로 통학할 수 있고 온양여중·고, 한올중·고 등이 가깝다. 또 이마트·롯데마트·롯데시네마·충무종합병원 등도 도보로 이용 가능하다.

여기에다 수도권 전철 온양온천역과 풍기역(예정), 아산시외버스터미널, 천안아산역(KTX), 아산IC(예정) 등이 가깝다. 서해안고속도로·경부고속도로·21번국도·45번국도 등의 이용도 쉽다.
 

삼성디스플레이 사업장 인근


 
직주근접 단지로 배후수요도 탄탄하다. 먼저 삼성디스플레이시티·아산탕정테크노일반산단 등이 가까워 출퇴근이 편리하다. 여기에 8만여명의 고용창출이 예상되는 삼성디스플레이 아산사업장이 2025년 완공될 예정이다.

내부에는 힐스테이트만의 특화설계가 적용되고  팬트리·드레스룸·파우더룸 등도 제공된다. 단지 안에 커뮤니티광장·테마쉼터·어린이놀이터·주민운동시설 등의 공간과 피트니스센터·GX·골프연습장·작은도서관·어린이집·경로당 등의 시설도 갖춘다.
 
견본주택은 충남 아산시 모종동 401번지에 마련돼 있다.
 
문의 041-910-0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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