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송산그린시티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 27~29일 정당계약

전용 84㎡ 692가구

금강주택이 경기 화성시 송산그린시티 EAB-7블록 일대에 송산그린시티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를 분양 중이다. 지하 1층~지상 20층 9개 동, 전용면적 84㎡ 총 692가구 규모다. 세부면적 별로 84㎡A타입 194가구, 84㎡B타입 324가구, 84㎡C타입 174가구로 구성된다.

송산그린시티는 수자원공사가 조성하는 사업지구다. 화성시 송산면·남양동 시화호 남측 간석지 일원 총 55.86㎢ 규모의 수도권 최대 규모의 신도시다. 총 6만여 가구, 15만여 명을 수용할 신흥 주거지로 조성 중이며 주거·레저·문화를 결합한 해양·생태도시로써 향후 수도권 서해안 벨트의 중심으로 발전이 기대되는 곳이다.

교통여건이 좋다. 주변으로 서해안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시흥~평택 간 고속도로 등이 있다. 안산과 송산그린시티를 잇는 송산교와 시화교가 올해 말 개통되면 안산 접근성이 개선될 전망이다. 안산에 있는 경기테크노파크, 한양대ERICA캠퍼스, 시화멀티테크노밸리 등으로 출·퇴근 여건이 좋아진다.

부천~시흥~안산 간 소사원시선이 2018년 뚫릴 예정이다. 안산·시흥시청과 여의도 간 43.6㎞를 연결하는 신안산선(2023년), 충남 홍성~경기 화성 송산 간 서해복선전철(2020년) 등도 예정돼 있다.

이 단지는 송산그린시티의 생태주거 생활권인 동측지역에 있어 쾌적하다. 단지 서측으로 대형 근린공원이, 북측으로는 어린이공원·보행자 도로 등이 각각 계획돼 있다. 단지 남측으로는 시화호화 연결되는 하천이 있다. 주변으로 공룡알화석지와 안산갈대습지공원, 시화호, 세계정원가든(예정)이 있다. 

● 3면 개방형 발코니에 4~4.5베이 적용

생활여건이 나쁘지 않다. 단지 서측으로 중심상업지구가 있으며 파출소 등 관공서가 가깝다. 2018년 초 초·중교가 개교할 예정이다.

전 가구를 남향 판상형으로 배치한다. 3면 개방형 발코니를 적용하고 4~4.5베이의 광폭설계를 적용해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주차시설은 100% 지하 배치해 지상에 차가 없는 공원형 아파트로도 조성될 계획이다.

지난 9일 진행한 청약접수에서 모든 주택형이 순위 내 마감을 성공했다. 당첨자 대상으로 이달 27~29일 3일간 정당계약을 진행할 계획이다.

분양 관계자는 "수자원공사는 오는 2018년부터 자동차관련 첨단산업지구로 구성되는 남측지역의 용지를 공급할 예정"이라며 "자동차 제조업체 등이 순차적으로 입주하며 직주근접성은 더욱 높아질 전망"이라고 밝혔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이동 721번지에 있다.

▲ 송산그린시티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 투시도.